기관

관악구

관악구 난곡(미성동, 난곡동)지역은 사회적으로 돌봄이 필요한(기초수급) 가정이 가장 많은 지역입니다.

우리 지역은 다세대 주택 단지가 많습니다. 저소득 맞벌이 가구및 다문화가정 비율도 높습니다.  돌봄의 필요가 절실합니다. 경제적, 문화적, 교육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세대가 많습니다. 물댄동산난곡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 보호와 다양한 교육・문화・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관악청소년지역아동센터는 관악구 조원동, 미성동, 난곡동, 신림동 내 차상위,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13-18세)에게 보호, 양육, 무료급식, 정서지원, 기초학습, 특기적성, 체험학습 등 다양한 지원을 합니다.  자신의 재능을 계발하여 건강한 청소년으로 양육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1인 1악기 전문교육을 통하여, 왕따, 청소년 폭력 등 청소년기의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양천구

신정7동 지역은 양천구 내에서도 사회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사회취약계층 가정이 많습니다. 전제 인구 32,030명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수가 915명, 차상위 가구가 161명, 한부모가 211명으로으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아동이 양천구 내에서 가장 많은 곳입니다.

[긴급돌봄서비스] [야간돌봄서비스]
지역아동센터가 소재한 신정양천아파트 내 은정초등학교는 재학생 400명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과반수 이상입니다. 주거지역은 정부지원 임대아파트 단지가 2곳이나 있어 새터민 비율이 많습니다. 또한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수급자가정과 차상위가정 등 취약계층 밀집지역입니다. 경제적, 문화적, 교육적으로 열악한 환경의 가정이 많습니다. 특히 교육수준과 생활수준이 높은 목동의 가운데 있어서, 이중적인 소외감을 경험합니다. 빈곤대상자가 다수이지만 교육과 생활수준은 목동권과 같이 영위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 또한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으로 힘들어 합니다. 물댄동산목동지역아동센터는 신정지역 아동에 대한 보호와 다양한 교육,문화,복지 서비스 제공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